상훈군.
중학교 동기 그룹 중 한 명으로, 만화가 데뷔 준비생(?)이다.
10년, 아니, 적어도 15년 동안 한 가지 꿈을 잃지 않고 바꾸지 않고 조금씩 다가가고 있는 존경스러운 녀석.
생긴 것과 전혀 다른, 닭-_-살스럽고 깔끔하고 고운 느낌의 그림을 그리려고 노력한다.
본인 피에 짙게 흐르는 역마살-_-을 지금까지 부인하고 부정하며 살아왔으나
그것이 조금씩 점점 더 고개를 들고 있어 곤란해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.
(거부한다고 피할 수 있는 것이 아니거늘...ㅋㅋㅋ)
본인의 말에 의하면 노래를 잘한다.
게다가 앞으로 4달 동안은 노래하면서 삑사리를 안 낼 예정이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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